|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대학로 뮤지컬 빨래 공연장에 청소년 200여명을 초청해 문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해 뮤지컬,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공연 관람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청소년기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문화 나눔을 통한 '꿈 같은 하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31 10: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