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마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송파구 마천중앙시장 인근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더운 날씨였지만 벽화를 본 주민분들께서 '예쁘고 화사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셔 보람을 느꼈다"며 "직원들 사이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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