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나라 원양어선 2척이 충돌해 35명이 구조되고 3명이 실종됐다.
이 사고로 101금양호가 침몰됐고, 두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38명 가운데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한 35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외국인 선원 3명이 실종됐다.
선사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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