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절·척추·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사랑플러스병원은 26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선교단체와 협약을 통한 다문화 근로자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사랑플러스병원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오는 8월 다국적 이주민들의 인권과 복지를 지원하고 있는 선교단체 (사)나섬공동체와 협약을 맺고 다문화 근로자 및 자녀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랑플러스병원은 폭넓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더 러브 브릿지'라는 NGO를 설립한 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