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담배브랜드 JTI 코리아는 올 여름 '양양 서피비치'와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곳에 스모킹 라운지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모킹 라운지는 흡연 매너 캠페인의 일환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