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인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아이캐리(i-carry)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의 '마이트렉스 플렉스 시그니처'를 구매한 뒤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트래블 시스템으로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인 '잼 인펀트 카시트'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인 '조이 시그니처 라인'의 완판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프로모션을 전시회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현장에서 ▲ 스핀 360 시그니처 ▲ 스핀 360 시그니처 클래식 ▲ 마이트랙스 플렉스 시그니처 절충형 유모차 ▲ 팩트플렉스 시그니처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제주 숙박권을 포함한 천 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이비 사비'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아기 요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캐리콧'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뉴나의 유모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휴대용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리안, 조이, 뉴나의 최신 유모차와 카시트 뿐만 아니라 리안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국내 초경량 힙시트 캐리어 브랜드인 '아이캐리'도 함께 선보이게 되어 고객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더욱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스크래치 행운권과 특별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