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인 '해피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미래사회 주인공인 아동들을 위해 '청소년경제교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들의 학습,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인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꿈마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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