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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5000억원 한도로 '신한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한편 신한은행은 8월 31일까지 MY CAR KBO리그 적금/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 고객에게 야구장 관람 티켓을 제공하며 KBO 프로야구 경기 당일 참여할 수 있는 'SOL Time', '승부예측 SOL Pick'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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