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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엘살바도르가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전격적으로 수교를 맺으면서 대만의 수교국이 17개로 줄었다.
이에 대만도 "엘살바도르가 중국과 외교 관계를 맺기로 했다"면서 단교를 선언했다.
조셉 우 외무장관은 "이는 중국의 막 되먹은 행동(crude actions)"이라고 비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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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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