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
아울러, 각 점포별로 예상 식수 변화폭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1인 적정량을 수시로 체크하는 등 정확한 식수 예측을 통해 적정량을 조리함으로써 버려지는 식재를 최소화하는데도 집중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 시행 두 달 만에 월 평균 약 6~7%정도 잔반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8-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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