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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2명의 사망사고를 낸 배우 박해미의 남편인 황민(45)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크라이슬러 닷지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차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황민은 지난 27일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갓길에 주차돼 있던 2.5t 트럭 두 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황민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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