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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으로 80대 노인의 외모를 가진 6세 남자 아이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18세 이전에 처진 부위에 대한 피부 제거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예르나는 특별한 사례가 인정돼 수술이 허용 됐다.
한편, 현지에서는 예르나의 수술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기부자들은 예르나가 건강하게 세상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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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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