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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산지에 관계없이 5세 이하 암말 강자를 가리기 위해 시행하는 '퀸즈투어'가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일) 랫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린 '경상남도지사배(GⅢ)'를 끝으로 '퀸즈투어' 지정 경주 3개의 성적을 종합한 결과 서울의 '청수여걸'이 2018년 여왕마에 올랐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수한 암말을 발굴 하는 것은 경주마 생산 환류 기반을 닦는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암말들의 경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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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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