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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이 반영구화장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않을까 걱정해서다. 정교한 펜을 이용해 본인의 눈썹 결을 따라 한 올 한 올 심듯이 그려주기에 입체적이라 안심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아름다움 위에 자연스러움을 그리다' 슬로건의 민뷰티다.
간호학과 출신의 뷰티 컨설턴트인 이민주 민뷰티 대표원장은 "최고의 기술과 안전성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민뷰티의 정교한 솜씨가 입소문이 나서 예약은 필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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