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18일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리무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문 프로모터 드라이버가 운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차량으로 사전 예약한 고객 소재지에서 희망 목적지까지 운행한다. 이 달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일 은행 영업시간 중 센터별 총 6~8회씩 운영될 예정이며, 한국씨티은행 해당 WM센터(서울, 반포, 청담, 도곡, 분당)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 가치를 공유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직접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