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달 29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을 방문해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 단체다.
hc치킨 관계자는 "최근 환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bhc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각 가맹점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