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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대립으로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자 조국 후보자 본인이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선데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는 "청문경과보고서 기한 문제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내일이 돼 봐야 결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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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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