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제3대 병원장에 김윤태 전 국립교통재활병원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 4월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1만 여명의 시민과 500여 개의 기업, 정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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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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