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동병원이 지난 4일 동래시장 역사 249주년 고객감사 축제를 기념해 동래시장번영회에 자동혈압계를 기증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어 심장·뇌혈관 질환 및 응급 외상 등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밤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