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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각계·각층 22명의 말산업 종사자들을 위촉해 내년 10월까지 말산업 현장 통신원을 운영한다.
말산업 현장 통신원이란 말산업 종사자를 통신원으로 위촉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 성과 등을 전파하는 쌍방향 소통창구이다.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말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지원정책을 발굴, 현장 관계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말산업 현장 통신원의 첫 활동은 29일 개최 예정인 말산업 연구 심포지엄 참가다. 이 후 현장 간담회, 현장 리포트 발간 등이 있을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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