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규 변호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 진행

기사입력 2019-11-22 15:32





법무법인 주원의 조상규 변호사가 최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조 변호사는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 가량 이뤄졌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됐다는 후문이다.

조 변호사는 "서울 맹학교 고문변호사를 시작으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울역 꽃동네를 거치면서 봉사를 배웠다"며 "봉사를 할 때마다 현장의 선배님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곤 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봉사를 생업처럼 여겨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저의 행동은 부끄럽고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제 아들이 아직 어린데, 조금 더 크면 함께 봉사 활동을 하고 싶은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상규 변호사는 법무법인 주원의 파트너 변호사로,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수여하는 나눔과 봉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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