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0여 세대의 초특급 신도시 프리미엄 누리는 첫자리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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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평리재정비 촉진지구 개발로 주거 기능을 강화해 약 8,900여세대의 주거지가 들어서며 대구 지역의 새로운 특급 신도시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에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의 대형 개발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분양단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로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이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대구역의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은 총 1,418세대 명품 대단지로서 57㎡, 59㎡, 84㎡, 101㎡A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의 경우, 대단지 아파트라는 것 만으로도 주거 프리미엄이 더해진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가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지는 것은 물론, 검증된 건설사 브랜드가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주거 공간의 품격도 높다. 또한 시장 유동성이 좋아 차후 보다 빠른 매도, 매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서평초, 평리중, 중리중, 서남중, 경상여중, 대구서부고, 달성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도보로 누릴 수 있어 전 학령기 자녀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서대구일반산단, 대구제3일반산단 등이 가깝게 위치한 직주근접 입지라는 것도 프리미엄을 더한다.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 관계자는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의 인프라를 '최초 분양'으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대단지로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검증된 영무예다음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진 특급신도시 첫 번째 랜드마크로서 기대에 걸맞은 고품격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11월 오픈을 앞둔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 주택전시관은 대구 북구 침산동 156-18번지에 위치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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