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씰리침대(Sleeping on a Cloud)가 경기도 여주 가남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씰리침대의 매트리스 및 베개를 기탁했다.
씰리는 1881년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에 의해 설립된 이후 138년 전통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력하여 씰리 특허기술인 포스처피딕을 개발했으며 이너스프링 혁신 기술로 독보적인 기술을 갖춘 침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씰리침대는 수면부족 한국인의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여주 가남읍은 씰리침대 공장이 위치해 남다른 애정이 있는 곳"이라며 "지역사회에 더욱 귀감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