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수석졸업생인 4번 임채빈이 지역연대인 6번 박윤하와 협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쌍승식 4-6을 권하고 싶다.
특선급에서 내려온 6번 윤현구가 1번 장인석의 지구력을 활용해 우승 차지할 것으로 보여 쌍승식 6-1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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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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