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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20기)이 2019년 상금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종진은 그랑프리 경륜·최우수선수·상금왕 분야에서 4연패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경륜에 새 역사를 작성했다.
한편, 2019년 경륜 선수 평균 상금(10회 이상 출전 선수 기준)은 7195만 원이다. 등급별 평균 상금은 특선급 1억 6034만 원 우수급 7124만 원 선발급 4922만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누적상금 1위는 홍석한(8기)으로 29억 8천만 원이다. 김민철(8기·28억 5천만 원) 김현경(26억 원)이 뒤를 이었다. 참고로 2019년 상금왕인 정종진은 누적 합계 16억 9천만 원을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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