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7번째 확진자는 28세 남성으로,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23일 저녁 10시2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남성은 28일 감기 기운을 보이다가 29일부터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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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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