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이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NH-Amundi 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를 가입했다고 밝혔다.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금융지주 ESG 비전과 추진계획의 체계적인 실행차원에서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NH-Amundi 자산운용 박학주 대표이사와 함께 가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