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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스턴트커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다양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손쉽기 때문이다.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기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 없던 새로운 맛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청량하고 상쾌한 민트향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를 살렸다. 신제품 2종 모두 민트와 초콜릿, 연유 등 제품의 주요 특성을 반영한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동서식품은 집에서도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떼를 다양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등 다양한 라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카누는 동서식품의 커피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보다 풍성한 커피 한 잔의 경험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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