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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지난 24일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하여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11월 24일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된다.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남은 기간 동안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 등 엄선한 강사진들의 세계정세, 글로벌경제,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과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총 9개월에 걸쳐서 제공할 예정이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비대면 채널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어 써밋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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