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1등 자신감'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27일부터 진행한 '1등 자신감' 캠페인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음용 후 배가 아플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는 캠페인이다. 내달 12일까지 한 달 반동안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24입 1박스와 오리지널, 저지방, 바나나, 초콜릿 4종으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체험팩 2세트까지 총 32팩을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 1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음용한 뒤 복통을 경험한다면 왕복 배송비를 제외한 제품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스페셜 체험팩 캠페인을 진행, 6일만에 20만 팩이 완판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1등 자신감' 캠페인은 매일유업 카카오톡 채널 또는 매일유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 1%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 호용한 목사)에 기부하고 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매일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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