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의료 방사선 및 난치 환자 치료를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천기정 핵의학과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특히 방사선과 방사성동위원소를 활용한 첨단 의료로 희귀병과 난치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 연구가 진일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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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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