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서비스 개선 및 인프라 확장을 위해 경기도 분당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자동차 점검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3D 계측 장비 등 첨단 장비와 더불어 판금 장비가 도입돼 차량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 최고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최근 지프는 고객 지향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든 동일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고객을 응대하는 세일즈/서비스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센터의 평일 운영 시간 연장 및 주말 운영까지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질적 개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