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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서울역점, 잠실점, 청량리점, 삼산점, 의왕점, 중계점, 광교점, 성정점, 울산점 등 9개점에서 갓 수확한 2021년산 햅쌀인 '빠르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품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롯데마트는 국내 개발 품종 쌀의 보편화를 위해 '빠르미'를 신규 도입하여 운영하며, 빠르미 4KG(1만8800원/봉)을 롯데마트 9개점에서 판매중이다. 또한, 7월 31일 9개점을 시작으로 8월 2일에는 여수점에서 '빠르미'를 만날 수 있으며, 추후 전점으로 확대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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