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일상 생활에서 누적된 임직원의 걸음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활동 '착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언택트 걸음 기부'와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등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지속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