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97개 새마을금고는 연말까지 2021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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