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서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겨울 상품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롯데온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겨울 외투 제품을 최대 24% 할인한다.
실제 올해 첫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히터, 전기요 등 겨울 가전 매출은 2주 전보다 118%나 급증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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