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양국 교수가 최근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는 2017년에 창립된 학회로, 산/학/연/병/정 융합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3D프린팅 기술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첨단 의료기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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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4 09:54 | 최종수정 2023-01-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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