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의료원이 2023년 인턴 선발에 돌입한다.
을지대의료원은 산하 3개 병원에 전공의 수련의 기틀을 마련함에 따라, 임상의학에 관한 이론과 전문 진료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양질의 수련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전공의 전용 건의함 제도 운영 ▲수련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시행 등을 통해 전공의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1-11 13:49 | 최종수정 2023-01-11 13: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