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이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의 외래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최근 '외래번호체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 진료과 및 센터의 유리문과 상단 사이니지 우측에 숫자를 각각 부착했으며, 환자 영수증 및 안내문에도 넘버링을 명기해 진료과와 센터를 손쉽게 찾아갈 수 있게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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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0 10:07 | 최종수정 2023-0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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