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피해 지역에 1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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