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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측은 "보리는 200℃에서 직화 로스팅하고, 청보리는 200℃ 이상에서 열풍 로스팅하는 등 각 원료별 최적 온도로 로스팅해 구수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외부의 균 침입 없이 페트에 음료를 담는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채워 원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쟈뎅 담당자는 "남녀노소 식수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제주의 봄 청보리차' 500ml 인기에 힘입어 1.5L 대용량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보리와 청보리를 블렌딩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의 '제주의 봄 청보리차'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식사 후 입가심할 때 등 일상 속 산뜻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