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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은 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엘디카본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부터 열분해유를 공정에 투입해 친환경 제품을 연간 2만여t(톤) 생산할 예정이다.
엘디카본은 이번 SK인천석유화학의 투자와 산업은행의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 투융자복합 방식으로 자금을 유치해 폐타이어 열분해 설비를 신규 구축하기로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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