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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3년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그중 공공지원민간임대용지 12필지를 제외한 43필지는 현재 공급이 가능하며 148만㎡로 약 2.3만 호의 주택 건설이 가능하다. 공공지원민간임대용지 12필지는 개별 공모를 통해 공개된다.
지역별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30필지, 94만㎡, 지방권 13필지, 54만㎡다. 면적 기준으로 각각 64%와 36%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