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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서울 송파구에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센터는 총 6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평균 최대 570대의 일반수리가 가능하다.
이번 송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지프는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프 전용 전시장과 20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상반기 내에 서울 서초구, 경기 구리시에 각각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장해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도 22개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