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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4호기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보다 더 다양한 장거리 노선을 선보이기 위해 항공기를 연이어 도입하게 됐다"며 "중장거리 여행객들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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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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