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돈가스가 신제품 '부엉이 하이볼' 출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엉이돈가스에 따르면 부엉이 하이볼은 정통 버번의 진한 오크향과 레몬, 탄산수의 상큼한 청량감이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4월 한달간 하나를 주문하면 추가로 하나를 더 재공한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부엉이 하이볼은 돈까스를 먹을때 어울리는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메뉴 개발 과정에서 돈까스와 어울리는 탄산수를 찾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