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조형호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66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조형호 교수는 "그동안 추진한 연구결과가 많은 의료진들에게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중이염 치료기는 현재 식약처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중이염 환자들 치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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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9 09:05 | 최종수정 2023-04-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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