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 신규 간호사들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2023 간호부 신규 간호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선희 간호부장은 "사회 첫걸음을 인천의료원에서 함께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육을 통해 병원 실무에 잘 적응하고,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즐거운 병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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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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