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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과 '친환경 철도를 연계한 관광사업, 점촌상권르네상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현재 추진 중인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해 관광지의 매력을 간직한 문경시와 협약을 맺게 되어 철도관광상품이 더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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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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