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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생산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동계와의 협의를 통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한국GM은 하도급 근로자의 채용 규모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회사의 중장기 인력 수급 계획과 연동해 추진할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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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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